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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러브레터

황희영 CEO (하이)

안녕하세요. 오픈서베이의 대표 하이(HY)입니다.

오픈서베이 서비스의 초기 성장기에 저는 맥킨지 앤 컴퍼니에서 일하며 오픈서베이를 정말 많이 활용하던 헤비 유저 중 한 명이었답니다. 모바일 패널과 오픈서베이의 가치를 보고 오픈서베이에 합류한 이후, 2016년부터 지금까지 오픈서베이를 이끌어 가고 있어요.
저는 남들 다 한다는 소셜 미디어 활동도 하지 않고 미디어 인터뷰도 조금은 어렵다고 느낍니다. 어쩌면 전형적인 ‘아싸’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오픈서베이 구성원들과 다양한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는 늘 즐겁고, 데이터를 활용하려는 고객과의 미팅은 누구보다 적극적입니다.
오픈서베이의 현재 구성원들은 물론, 새로 함께 할 분들과 함께 프로덕트의 발전과 고객의 만족을 위해 심도 있게 고민해가고 싶어요. 더 나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데 우리의 소비자 데이터가 도움이 된다면 그만큼 보람 있고 값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오픈서베이 CTO 폴(Paul)입니다.

이건노 CTO (폴)
이스트소프트와 줌인터넷에서 10년 간 알툴즈 관련 서비스와 zum.com 개발을 했고, 현재는 오픈서베이에서 개발팀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오픈서베이 개발팀은 소비자 데이터, 경험 데이터 등 여러 가지 데이터를 수집, 분석 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B2B SaaS 형식으로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 하고 있어요.
저는 개발팀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는 역할을 합니다. 구성원들이 서비스와 함께 성장하는 팀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어요. 이에 더해 일하는 즐거움을 만들어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오픈서베이에서 보낸 시간을 돌아봤을 때 ‘즐거웠고 만족스러웠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오픈서베이는 B2B 시장에서 특히 데이터 서비스로 많은 기업 고객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드리려고 합니다. 고객의 어려운 문제를 같이 정의하고 이것을 서비스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함께 하고 싶어요. 서비스와 같이 성장하면서 즐겁게 일하실 분들이 오신다면, 유니콘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송경림 COO (림)

반갑습니다. 오픈서베이 COO 림(Rim)입니다.

오픈서베이 합류 전 구글에서 Query를 통해 질문에 답을 찾아갈 수 있는 검색의 매력에 푹 빠져 일했어요. 조금 다른 방식이긴 하지만, ‘설문은 검색 엔진이 아닌 사람에게 질문해서 답을 구한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껴 오픈서베이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COO로서 멋진 에너지를 가진 인재를 오픈서베이에 영입하고, 나아가 성장하면서 보람 있게 회사에 다닐 수 있도록 돕고자 많은 힘을 쏟고 있어요. 이를 위해 제가 가장 노력하는 부분은 회사에 모인 사람들의 합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잡목을 제거하고 좋은 문화를 배양하는 일입니다.
회사가 합리적으로 운영되도록 관리하는 것도 COO로서 역할입니다. 하지만 수년 간 흑자경영을 해 나가는 만큼 팀이 함께 이룬 과실은 팀과 함께 나누는 데에 아끼지 않아요. 2019년에는 모든 구성원과 하와이에 다녀오기도 했고, 2021년에는 1인 1아이폰 선물로 플렉스 했답니다!
하와이에는 주요 섬이 무려 8개나 있다고 하는데 오픈서베이 팀과는 아직 호놀룰루 한 군데만 다녀왔습니다. 즐겁게 일하며 성장을 꿈꾸는 분들과 함께 다음엔 빅아일랜드에서 코나 맥주를 마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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